여행 이야기
[스크랩] Re:네~에~~엣( 이태리~뽐베이에서 보너스)
새울*
2010. 3. 14. 12:48
숫달구들이 좋아 할 것 같아서 잡아왔지~~~~
내가 헤메고 있는동안 목욕탕을 귀경한 것 같았어. 요게 대리석으로 된 욕조?
유곽의 방문위 벽에 그려놓은 프레스코 춘화~뭐하는 거래? ㅎㅎ
모두 여섯개의 벽화가 남아 있었는데 두개밖에 못 박았어...
요게 뭐래? ~~~~ㅎㅎ 화살표라던데~~~~유곽쪽을 가리키고 있다네ㅎㅎㅎ
이렇게 목욕하고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.... 베스비오스 화산이 폭발했을때 바람이
뽐베이쪽으로 불어 온 도시를 덮쳐 땅에 묻히게 되었는데 ...향락만 일 삼은 벌이라며
저주받은 도시라하여 천년이상 발굴을 안하다가 발굴을 시작하여 한쪽에서는 아직도
발굴을 하고 있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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