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/08/23( 들사마귀풀)
작년에 벼르다 늦게 찾아가 상면을 못한 들사마귀풀,올 핸 예초기에 잘렸다는 소식에 또 얼마를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벤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다음 날 달려 갔다,언제 댕강 잘려나갈찌 모르니...삼복 무더위에 11시에 피어 1시? 아니 12시 좀 넘으면가차 없이 문을 닫아 버린다.나무 한 그루 없는 들판 땡볕에서... 작아도 너무 작은 녀석이 정말 꽃쟁이들을 고생시켜도 너무 고생시키는 것 같다." 누가 오랬나? 누가 사진 찍어 달랬나? "하긴~~ 헛웃음을 웃어 본다.그 고생을 하고도 내년이면 쪼꼬미 요녀석이 눈에 아른거려또 달려가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