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꽃 사진
근골초라고도 하며 꿀풀과의 여러해 살이 풀로 양지바른 무덤가나 잔디밭에 많다.
전체적으로 털이 많아 꽃이 질때쯤이면 솜뭉치처럼 뭉쳐서 날아 다니는 게 알레르기의
주범이 아닐까 싶다. 내가 본 꽃 중 털이 제일 많고 긴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