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덜랜드의 그림같은 풍경을 뒤로하고...벨기에 부루셀로이동.
부루셀은 파리로 가기위한 중간 기착지여서인지 하룻밤 숙박을 위한 여정 이었던거 같아.
오후에 도착하여 잘 알려진 오줌싸게 동상 2점, 그랑풀라스 왕궁만 보고 숙소로...
별로 인상에 남는 것도 없고 오줌싸게 동상도 소문보다는 위치도 골목안 한 구석에 있었고
크기도 한 30센티정도~~~유럽 여행에서 제일 실망스러운 것 중 하나래...
저녁식사도 현지식으로 홍합요리를 주는데....홍합을 그냥 삶아서 주면 담백하고 시원하련만...
버터에 볶아서 물을 부어 국물이 꼭 곰탕처럼 느끼하여 ..영~~ 별로였어
가이드도 부언 설명은 전혀 없는 것 보면 한마디로 별 볼 일 없나봐~~~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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