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치민의 신카페에서 1박2일 메콩델타 투어 신청하여 나선 메콩강.
산더미처럼 쌓인 코코넛 껍질이 코코넛 주산지임을 알려 준다.
전통방식으로 코코넛 켄디를 만드는 모습...우리나라 조청만드는 과정과 꼭 닮았다.
무설탕 캔디의 맛~~~너무 맛있다
베트남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오토바이 부대
메콩강 수상시장의 모습들~~~
어린 녀석이 엄마와 함께 ~~~
메콩강변 어느 농장에서 만난 과일나무들~~
드레곤 푸릇이라 불리는 용과......속이 검은깨를 박아 놓은 것 같은~~~
소담스런 부레옥잠
오렌지 종류?
라임~~
동남아 인들이 여러가지로 즐겨 먹는 파파야~~안 익은 건 쏨땀이라는 반찬으로...익은 건 쥬스로 과일로~~
코코넛~
내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~~잭 푸릇
???
???
???
풍선덩굴이 여기에~~~
위 왼쪽 부터 ,망고, 파파야', 아래 왼쪽 짹 푸릇,바나나, 파인애플
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19공탄을 만나니 정감이 간다.
용과의 익은 모습
신기한 모습의 그물~~~
???
도깨비 공같은 람부탄~~~아 먹고 싶어라~
두리안??
설탕가루의 까칠한 느낌이 혀에 느껴지는 감~~~엄청 달다.
사시사철 풍부한 과일과 농산물이 부럽다.
'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싱가폴, 바탐 여행 (0) | 2017.05.27 |
---|---|
터키 여행 (0) | 2015.10.11 |
베트남 남부 자유여행-무이네, 호치민 (0) | 2015.06.19 |
뻐꾸기 (0) | 2015.06.13 |
스리랑카 자유여행-볼거리( 네곰보) (0) | 2015.06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