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기간~2014,12/13~~12/24
스리랑카 출발 쿠알라룸풀 경유 호치민 도착,숙소를 찾으려면 오전에 도착해야 고생을 덜 하기에 10시 도착 ,
비나선 택시로 데땀거리 이동, 리버티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신카페로.....
베트남은 카페라 불리는 여행사에서 버스티켓, 호텔 예약, 여행상품등 여행에 필요한 일체를 취급한다.
자기의 일정과 사정에 따라 선택해서 다니면 된다. 대표적인 카페가 신 카페, 한 카페, 김 카페...
처음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줄 알았다.ㅎㅎ
무이네 버스와 숙소만 예약하고 무이네 일정은 자유로 하기로 했다.
다음날 새벽, 신카페 앞에서 무이네행 2층 버스로,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주행속도가 워낙 느리니 5-6시간
걸린 것 같다. 여행객의 예약 숙소에 따라 일일이 숙소앞에서 내려 준다.
차창 밖 풍경은 끝없이 늘어선 고무나무와 드레곤 푸릇(용과)이 많아 이색적이면서도 부러웠다.
달리는 차창 밖 용과와 고무나무 농장
다음 날, 여행사에 차량렌트하여 요정의 샘과 피싱빌리지, 화이트 센듄, 레드센듄 투어
요정의 샘 가이드~~장애인이었지만 열심히 가이드해 줘 고마웠다.
다음은 피싱 빌리지로
화이트 센듄
오후~~레드 센듄에서 일몰을 만나다.
다음 날 새벽 피싱빌리지가 아쉬워 택시로, 피싱빌리지에서 일출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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