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가 발생하던 해
무깡짜이를 자유여행으로 가려다 무산되어
얼마나 아쉽던지...
무깡짜이를 가는 팀이 있어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.
싸파에서 버스로 몇 시간을 갔는지..
오후에 도착하여
오토바이로 목적지에...
단체로 지불하였기에 얼마인지~~
다행이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별로였어도
그리던 경치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..
진흙 논두렁이 미끄러워 자유롭지 않다.
멋진 일몰경을 기대했는데...
아쉽다. 내년에 다시 오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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