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반마을에서 일출을 보려했지만
밤새 비가 주룩주룩...
다랭이 마을과 운해만 보고
호텔로 복귀.호텔 베란다에서 다랭이논과 운해와 놀다.
참호텔 체크아웃 후 무깡짜이로 가는 중
오쿠이호 도로의 전망대에서 다시 운해를 만나다.
탁박 폭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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