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메기를 잡다 비도 끈질기게 온다. 장맛비인가 태풍때문인가~~ 일기예보가 엉터리라고 환경부 장관과 기상청장이 맞 붙었다는 뉴스가 흥미롭다. 못말리는 대장이 이 빗속에 세미원엘 간다는 소식을 접하니.. 나라고~~~ 엉덩이가 들썩인다. 중부지방에서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고~~~ㅎㅎㅎ(뱃살) 이래저래 핑게김에 산.. 살아 가는 이야기 2010.03.14
[스크랩] 새울이 잠은 다 잤다. 또순이가 새울이를 말려달라 했는데... 누가 나좀 말려주라. 작년 덕소모임에서도 아픈 엉치로 비벼댔더니..한참을 고생했다. 침도 부지기수로 맞고... 1월부터 아프기 시작한 고 넘의 고관절땜시 아직도 침맞고 교정다니느라 고생하고 있구먼 7*19정모에서도 자중하자, 하자, 했건만 트위스트 곡이 나.. 살아 가는 이야기 2010.03.14
[스크랩] 요한 마눌의 넋두리~~~ㅎㅎ 날씨 탓인가? 아님 아픈 무릎 때문인가? 뜬금읍시 고 *허장강*씨가 생각나네.....별일이여~~~~그양반 18번....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해 볼까? 허허허허허허~~~~ 나두 심심한데 요한이나 한번 긁어 볼까?ㅎㅎㅎㅎㅎㅎㅎ 달구방 오라버니 셍님덜이요~~지가 요한의 안 사람인디요. 내사 하 속터져서 하소연 잠.. 살아 가는 이야기 2010.03.14
[스크랩] 새울의 < 오늘의 일기> 여행기는 잠간 쉬고~~~오늘의 일기 옛날 우리 엄마와 선생님께서는 매일 일기를 쓰라고 하셨다. 그러나 방학중..그것도 개학 일주일 정도 남겨 놓고 한꺼번에 써서 방학중 일기라고 제출하곤 했는데.....그때의 잘못을 뉘우치고 오늘은 충실히 일기를 써 봐야겠다. 어젠 젤루대장과 함께한 산행이라 주.. 살아 가는 이야기 2010.03.14
[스크랩] 태풍이 지나간 자리~~ 달구들.....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 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... 난 어려서 엄마가 잘 못 키우신 것 같다. 조부모님 밑에 맏딸로 태어나 어려움 없이 ...아니 과잉보호를 받으며 자라서 인지. 아님 어려서 부터 약골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애지중지 키우신건지... 내 위로 남아가 태어 났는데 홍역을 .. 살아 가는 이야기 2009.10.05